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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전시에 반영된 타자(the Other)담론 연구: 타자성의 ‘재 주변부(再周邊部)’화의 문제를 중심으로
이근아 (curator) 조회수:167 210.121.137.7
2018-05-30 14:38:30

현대 미술전시에 반영된 타자(the Other)담론 연구: 타자성의 ‘재 주변부(再周邊部)’화의 문제를 중심으로
The Study on the discourse of the Other reflected on contemporary art exhibitions: Focused on the theme of ‘re-peripheralization’ of otherness

이근아 (Lee, Geun A,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 발행기관 : 동덕여자대학교
  • 발행년도 : 2007
  • 학위수여년월 : 2007. 8
  • 학위명 : 석사
  • 학과 및 전공 : 일반대학원 큐레이터학과
  • 원문페이지 : 126
  • 본문언어 : 한국어
 
 
초록

20세기 후반부의 흐름을 주도하는 동시대미술의 담론은 중심의 와해, 그리고 주변부의 도약과 관련된 인문․사회학적 담론의 전개와 맥을 같이해 왔다. 1960년대 후반부터 전통적 질서 안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타자들에 대한 관심이 본격화되기 시작했으며, 이는 1970년대의 페미니즘 운동이 가세하면서 당대를 대표하는 담론체계로 진전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형성된 ‘타자의 담론’은 기존의 규범에 대한 반발에서 그 의미를 회득하게 되는 바, 태생적으로 담론으로서의 자율성과 독자성을 지니기 어렵다는 측면이 있다. 대립적 타자담론의 이러한 명백한 한계는 제도, 서구, 남성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중심개념 극복한다는 담론의 의미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으로 작용해 왔다. 동시대의 주류담론을 여과 없이 수용하고, 실현하고자 해왔던 현대미술전시에 있어서도 이러한 현상은 예외 없이 일어났다. 미술관은 여러 다양한 전시를 통해 주도적으로 타자담론을 다뤘지만, 미술관의 안과 밖은 여전히 타자를 생산해내는 구조로 작용하고 있다. 서구 남성 중심의 체계를 벗어나려는 시도들은 여전히 비서구와 여성을 전통적 범주 안에서 해석하려는 오래된 관습으로...
 

The discourse of contemporary art that has been formed since the late 20th century is closely related to the development of the discourse of human studies and sociology, which is caused by the collapse of priority and activity of periphery. Concerns about the other, which had not been dealt with in the traditional orders, emerged in the late 1960. They has been forming a system of discourse along with feminism movement. However, the discourse of the other seldom had its own identity because it had the background of the mere resistance against traditional rules. For this reason, the discourse of the other set a serious limitation on overcoming traditional priority of the order, the West and a male. With no exception, this phenomenon occurred in the contemporary art which intended to embody theory and practice. The system of discourse centered on a museum, the West and a male, which deals with the discourse of the other through exhibitions, still interprets the other only within a traditional frame. The others, which are out of museum, non-West and a female, again make themselves the others on their own and experience colonial mentality. In this context, this thesis shows that the other embodied through exhibitions for last 10 years has had the meaning not as an autonomous ‘difference’ which is contemporary concept but as the traditional periphery. In this reason, this thesis aims at confirming the logic that still works within the discourse of the other through important exhibitions, and recognizing necessity of the discourse of the other that is reflective and open in contemporary art exhibitions. In addition, this thesis is a process to understand scenes of art and culture centered on the other as 'a difference' in contemporary times.

 
 
목차

Ⅰ. 서론 1
Ⅱ. 전시와 시대담론의 상관성 5
1. 근대적 혁명기의 전시 6
2. 이데올로기 실현의 장으로서의 전시 12
3. 현대미술의 ‘타자’ 성찰 17
Ⅲ. 미술관의 타자담론과 재(再)주변화 23
1. 미술관으로서의 전시 24
1) <마니페스타Ⅳ, ManifestaⅣ> 25
2) <그들은 다스린다, Theyrule.net> 30
2. 미술관에 입성한 실용예술 35
1) <미술․밖․미술> 37
2) <제6회 상해비엔날레: 하이퍼 디자인(Hyper Design)> 41
Ⅳ. 지배문화와 페미니즘 미술의 타자화 49
1. 남성적 지배담론 하의 페미니즘 52
1) <디젠더리즘, De-Genderism Detruire Dit-Elle/Il>: 재부정된 여성성 53
2) <여성 남성, 예술의 성, Femininmasculin, Le sexe de l'art> : 규범 틀로 회귀한 여성 58
2. 페미니즘 속의 또 다른 타자 62
1) <글로벌 페미니즘즈, Global Feminisms>와 서구여성의 페미니즘 64
2) <제51회 베니스비엔날레: 언제나 조금 더 멀리(Always a little further)>의 페미니즘과 제3세계여성 70
Ⅴ. 규범/서구와 타자/비서구 75
1. 비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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